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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임의 정의(Infertility)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1년 이상 하여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의학적으로 불임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임의 비율은 전체부부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임신 능력은 35세를 중심으로 다소 저하되다가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불임부부의 비율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불임검사의 목적불임의 원인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여성원인이 약 35%, 남성원인이 약 35%, 양쪽 모두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가 약 20% 정도를 차지하며, 원인 불명의 경우가 약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여성불임
※ 남성불임
- 무정자증 (Azoospermia) : 정관폐쇄, 정관 발육부전, 정소 정맥류, 정소 발육부전 (잠복고환 등)
- 희소정자증 (Oligozoospermia) : 사출정액중 정자의 수가 ml당 2천만마리 이하이거나, 1회 사정당 총 정자 수가
4천만 마리 이하일 경우
- 무력정자증 (Asthenozoospermia) : 정자의 운동성이 50% (때로는 30%) 이하일 경우
- 기형정자증 (Teratozoospermia) : 기형정자의 비율이 70% (때로는 85%) 이상일 경우
- 면역학적 요인 (Immunologic factor) : 정자에 대한 항체가 있는 경우
- 사정불능 (Aspermia) : 척추 손상이나 정신적인 장애 때문에 자연적인 사정을 할 수 없는 경우
※ 미지요인(unknown factor)
- 부부 양쪽 모두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 있었으나 진단 방법의 발달로 점차
이러한 비율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